SBS 짝짓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에서 커플로 맺어진 광수(34·변호사)와 옥순(30·무용학원장)이 커플이 되고 두 달 만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나는 솔로 15기 광수는 누구?
15기 광수는 덤덤한 외모에 쿨하게 시니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광수는 연세대 간호학과를 나왔고, 현재 로스쿨에 가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광수는 해병대를 전역했다. 남자라면 해병대는 가야 한다고 해서 해병대를 나왔다고 한다.
좋은 대학 나와 로스쿨에 진학을 해서 집안이 좋은 줄 알았는데. 어려운 환경에서 커서, 중고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고, 대학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다녔다고 한다. 또한 광수는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으로 새긴 문신, 그리고 체 게바라를 존경해서 새긴 타투가 있다고 한다.
옥순은 누구?
옥순은 현재 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각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편이며,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때로는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녀의 진정성과 솔직함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옥순의 외모는 빼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큰 키와 갸름한 얼굴, 오뚝한 코와 긴 생머리로 고전적인 미인상입니다. 또한, 그녀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순은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한 여성입니다. 그녀는 앞으로도 자신의 매력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